안녕하세요. 전자계약의 원스톱 솔루션 도뉴입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거나 명함 매너/예절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처음 상대방과 만나 명함을 주고받을 때에도 지켜야 하는 매너가 몇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상대방에 따라 다르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익혀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를 통해 명함 매너/예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명함 넉넉히 준비해두기
외부업체와 미팅을 하게 되거나 업무적으로 처음 보는 사람과 인사를 할 때 명함을 서로 교환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하게 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명함은 항상 넉넉히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명함은 내 얼굴, 깨끗하게 보관하기
명함을 교환하면서 인사할 때, 그때가 상대방에게 내 첫인상으로 기억됩니다.
상대방 측에서 다음에 연락할 기회가 있어 내 명함을 찾아볼 때, 명함은 마치 내 얼굴과 같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여 더러워졌거나 혹시 이물질이 묻어있을 시,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늘 깨끗한 명함을 준비해두고 깔끔한 첫인상을 남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3. 명함 교환
깨끗한 명함을 넉넉히 준비해두었다면 명함 교환 시 매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명함을 교환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일어선 상태에서 교환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직급이 낮은 사람과 더 높은 사람 중, 누가 먼저 명함을 건네는 것이 매너가 좋은 행동일까요?
보통 직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이 먼저 명함을 건넵니다.
또 기억할 점은 명함을 건넬 때, 명함의 위아래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명함을 건네받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명함에 있는 정보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명함을 건네도록 합니다.
명함을 서로 건네받은 후,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는 것도 좋습니다.
4. 명함을 받을 때
상대의 명함을 받았을 때는 꼭 그 명함을 먼저 몇 초간이라도 확인한 후 보관해야 합니다.
명함을 받고 상대의 이름과 직급을 들리게끔 읽는 것도 좋은 매너라고 합니다.
또, 상대방 앞에서 명함을 보관할 때에는 명함을 소중히 재킷 안주머니에 넣거나 책상 위에 두었다가 끝나고 나서
챙기는 것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5. 책상 위 명함 올려두기
외부업체와 미팅을 하거나 서로의 얼굴, 이름 및 직급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참석하는 회의의 경우, 자신이 앉는
자리의 책상 위 명함을 올려두어 명함을 이름표처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명함을 책상에 어떻게 위치하는 것에 대한 정해진 틀은 없지만, 어떤 자리에 앉은 사람이 어떤 이름과 직급을 가지고
있는지 기억하기 쉽도록 명함을 가지런히 위치한다면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도뉴와 함께 몇 가지 명함과 관련된 매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칫하면 분실하거나 정보들이 흩어질 위험이 있는 서면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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