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ew Jeans)는 2022년 7월 22일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입니다👖
이들이 소속된 하이브 산하의 ADOR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하이브와 ADOR의 관계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연 뉴진스의 소속사는 어디일까요?
우선 ADOR의 민희진 대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SM 엔터테인먼트에 2002년 공채 그래픽디자이너로 입사해 16년 동안 근무하며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의 브랜딩을 맡아 그 능력을 인정받았었죠✨
2017년 번아웃으로 인해 SM을 떠나 하이브로 이적하였으며
독립 레이블인 ADOR의 대표이사로서
뉴진스라는 걸그룹을 선보였습니다.
💿레이블이란💿
음반업계에서 제작 브랜드명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특히 한국 엔터 산업에서 대형 기획사의 '레이블'은
아티스트와 음반 제작을 위한 전문화된 기업 형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돌아와서 하이브와 ADOR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하이브= 기획사, 소속사
💙ADOR=레이블, 음반사
아직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하이브 레이블의 보유 구조는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모두 하이브에서 지분 85~100%를 보유한 자회사들이며
총 7개의 레이블이 존재하는 것 보이시나요?👀
그중 어도어(ADOR)도 하이브가 154억을 투자해 100% 지분 인수한 레이블로서
하이브의 완전한 자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BTS & TXT가 속한 빅히트 뮤직, 쏘스뮤직, 빌리프랩 등의 회사와 다른! 회사라는 것이죠
💭 사진 속 어도어(걸그룹 준비 중)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걸그룹이 바로 뉴진스였네요🤭
기획사들이 레이블을 만드는 이유는❗
레이블은 기존 고유의 색을 유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고
기획사는 개성 있는 음원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의 대형 기획사보다
더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선호한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이렇게 오늘은 뉴진스의 소속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궁금증은 풀리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계약서는
뉴진스 멤버들을 발견하고 ADOR 직원분들이 번뜩 떠올렸을💡
캐스팅 계약서 (연습생 표준계약서)를 전자계약 도뉴를 통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계약서 업로드
ⓒ Donue lnc.
🍪 원하는 계약서를 도뉴에 업로드하세요.
- 파일은 1개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 파일 크기가 10MB 이상일 경우 업로드 불가능합니다.
- PDF, HWP, DOCX, DOC, XLS, XLSX, PNG, JPG, JPEG 확장자만 지원합니다.
2. 계약서 편집
ⓒ 도뉴
🍪 업로드된 계약서를 확인하고 서명 영역 및 텍스트 삽입 위치를 설정해 주세요.
3. 계약서 발송
ⓒ 도뉴
🍪 PC, 이메일, 카카오톡, SMS로 계약 도착 알림이 발송됩니다.
4. 계약서 완성!
ⓒ 도뉴
🍪 검토 및 서명이 완료되면 계약 체결이 완료됩니다.
- 블록체인 위변조 방지 기술 적용
많은 연습생들과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도 많이 들고 계약서를 보관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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